지코·죠지·타이거JK와 함께 앨범 공개
낭만가객 최백호 낭만가객 최백호가 지코, 콜드, 죠지, 타이거 등과 함께한 기획 음반 '찰나를' 발표했습니다. 앨범에는 청춘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품은 삶의 고민과 성찰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최백호는 보통 경험한 것을 소재로 직접 가사를 쓰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트랙 '책'을 제외하고 나머지 6곡 '찰나', '덧칠', '개화', '변화', '그 사람', '나를 떠나가는 것들'의 작사 작곡을 그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CJ ENM의 신인 작곡가 육성 오펜뮤직 공동제작자 PMP 소속 작곡가에게 맡겼습니다. 또한 동연배 가수 정미조를 비롯해 타이거 JK, 지코, 조지, 콜드, 정승환 등 쟁쟁한 후배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타이거 JK 타이거 JK와 협업하면서 처음 힙합 음악을 들었..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