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2010년 당시 진행했던 서울항 조성산업이 재추진됩니다.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이달 초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서울항 조성 사업이 포함됐는데요. 기본 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로 6억 원의 편성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항인 한강 르네상스 시즌2 세계로 향하는 새해 주운(서울 여의도~경인 아라뱃길 입구) 관련 신규 사업이라는 근거를 달았습니다.
예시 내 주요 사업은 서해뱃길 주운수로 구상, 한강 맞춤형 선박 도입, 한강 수상교통, 문화관광자원 개발 및 연계 방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시는 사업 목적에 대해 서울의 핵심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자원인 한강을 시작으로 경인아랏뱃길과 서해를 연결하는 서해뱃길을 조성해 시민 여가 활동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품질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코·죠지·타이거JK와 함께 앨범 공개 (0) | 2022.11.12 |
---|---|
2023년부터 실업급여인상 (0) | 2022.11.11 |
[빼빼로데이]빼빼로 한 봉지 201.7kcal, 밥한공기의 2/3열량 (0) | 2022.11.11 |
토트넘 꼴찌 노팅엄에 0:2패배 (0) | 2022.11.10 |
미국 중간 선거 상원 초박빙, 바이든 '민주주의에 멋진 날' (0) | 2022.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