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2 [아바타2:물의 길]12월14일 세계 최초 개봉, 감독 및 출연진 내한 감독 및 출연, 제작진 한국 방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을 맞아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이 다음 달 12월 9일 내한한다며 2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물의 길’은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라고 디즈니코리아 측은 전했습니다. 아바타2:물의길 파이널 예고편 연결 뉴스 : [아바타2 공식 예고편 대공개] 스토리 심층분석 [아바타2 공식 예고편 대공개] 스토리 심층분석 몇.. 2022. 11. 23. 마고 로비 주연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 무산 마고 로비 지난 2020년 6월 제작이 예고됐던 마고로비 버전의 '캐리비안의 해적'이 불발되었습니다. 최근 마고로비는 베이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주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개발 과정에서 취소됐다고 밝혔는데요. 마고로비는 버주 오브 프레이의 각본과 리스티나 호드슨과의 작업 중이었음을 언급하며 "우리는 오래전부터 여성 주도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과정 중에 있었지만 그들이 그것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여자 잭 스페로우가 등장하는 작품은 개발 단계에서 끝을 맺게 되었는데요. 한편 더욱 빠르게 제작 소식이 전해진 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 혹은 새 작품은 최근 엠버허드와의 이혼 스캔들로 화제가 된 조니 댑의 복귀 여부에 따라 향후 행보.. 2022.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