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1 [아바타2:물의 길]12월14일 세계 최초 개봉, 감독 및 출연진 내한 감독 및 출연, 제작진 한국 방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을 맞아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이 다음 달 12월 9일 내한한다며 2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물의 길’은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라고 디즈니코리아 측은 전했습니다. 아바타2:물의길 파이널 예고편 연결 뉴스 : [아바타2 공식 예고편 대공개] 스토리 심층분석 [아바타2 공식 예고편 대공개] 스토리 심층분석 몇.. 2022. 11. 23. 이전 1 다음